일상의 잡다한 156

7월 티스토리 초대장 2차 배포 완료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일상의 잡다한 2009.07.27

오늘 위드 블로그 리뷰 책이 도착했다.

아직은 리뷰는 아니고 읽은 것이 있어야 리뷰를 하죠. 오늘 도착해서 오늘 부터 읽어야 위드블로그에 리뷰 신청을 여러번 했는데 당첨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하긴 전 무슨 이벤트 당첨도 잘 안되는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를 보는 스타일....// 대충 내용이 티베트에 관련된 이야기인 것같은데 이걸 신청할때도 제가 썼듯이 저는 티베트에 아는 지식이라곤 1.달라이 라마 2.중국으로부터 독립운동/ 이정도 밖에 모르는 단순한.. 이 책을 읽으면 뭐좀 더 알게 되지 않을런지 책의 두깨는 에필로그까지 합쳐서 338페이지다., 오늘서부터 조금씩 읽기 시작해야겠다. 읽기에 앞서서 티베트에 대한 사전조사를 해볼까 이것이 편견이 될런지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될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일상의 잡다한 2009.07.27

명탐정 코난. 모리코고로 탐정 간판 내리는날 -세상에 이런일이

540화 541화 이번화에는 코난의 활약이 별로 이것 하나 빼고 모리 오늘은 명탐정이신데요. 모리에게 들킨 범인 자살을 시도하는는데 코난 여기서 자살을 내버려둘것 같으냐! 내 사전에 범인을 자살로도 놓치는 일은 없다. 사실은 한번있음. 필살 슛 대단한 축구실력이네요 이건 당장 프리미엄 리그에서 뛰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임 자살하려는 범인에게 축구공이 명중 그런데 축구공 공중부양. 축구공이 떠오름 뒤따라오던 모리에 의하여 범인 자살 계획 실패. 죄값은 꼭 살아서 치려야한다는 명언이...

일상의 잡다한 2009.07.21

쪼끄만풀

청계천 강아지풀 by Jinho.Jung 쪼끄만풀 저의 길거리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강아지 풀입니다. 강아지풀은제가 무지 좋아하는 풀 중에 하나 입니다. 귀엽잖아요? 귀엽지 않나요? 이 풀이 또한 무지 간지럽습니다. 어린시절을 추억해보면 쪼끄만풀은 놀이 대상이였습니다. 풀끊기 싸움. 풀피리 놀이 장난감이 많지 않던 시절에는 이런 자그만한 풀은 장난감이자 친구였습니다. 또한 이것은 강아지풀의 털부분을 따서 손으로 움켜 잡고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면 털이 자기 스스로 움직여서 꼬물땅 꼬물땅 앞으로 헤엄쳐 나아갑니다. 또한 이 이풀은 물에도 잘 젖지 않아서 수로에 이 풀을 뛰어놓고 친구들과 같이 냅따 물길을 따라 뛰어가서 기다리면서 놀던 기억이 납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07.20

추리소설.

아르센 뤼팽 전집(전20권)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모리스 르블랑 (까치, 2003년) 상세보기 저는 추리소설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예전에 모리어티라는 별명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면 또 셜록홈즈 메니아이시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별명이죠. 아르센 뤼팽. 어렸을때 루팡이라는 그림책 형식의 책이 였는데 원래 프랑스 발음상 뤼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유명사이니 원래 발음되로 표기를 해야겠죠. 이 소설은 추리소설이긴 하지만 모험적 추리소설입니다. 사실 추리적 요소는 무지 적습니다. 모험적 요소가 많고 특히 뤼팽의 위트있는 말들이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것은 813의 비밀입니다. 일단 책의 두깨가 장난이 아니죠 ㅋ/

일상의 잡다한 2009.07.20

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했습니다만..

비밀댓글을 남기지 않으신분, 블로그 개설 이유를 밝히지 않으신분, 이전 블로그주소를 남기지 않으신분,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남기신분 으로 인해서 2장 밖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하여 10장중 현재 8장 남은 상태네요. 저의 초대장 보낼 때 보는 것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봅니다. 그걸 확인 하는 방식으로 위의 것들로 보죠. 그냥 선착순으로 보내주면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싶고. 열심히 하실 분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러고 역시 저의 컴맹이 또 밝혀졌습니다. 티스토리 메인주제별 새글에 왜 한번도 제 글이 나오지 않는지../// 고민해봤는데 태그도 달아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결론은 저의 무식함에 있었습니다.... 제한적 본인인증을 하지 않았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

일상의 잡다한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