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10

가짜 루피의 명대사

요즘 제가 재밌게 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중에 하나입니다. 전 요즘 티비는 거의 안봐요 사극만 조금보지요 "어째서 네가 밀집보자라고 불리는 거지?" "이봐, 녀석 내가 누군지는 알지? 목숨 빼앗기고 내장 나오기 싫으면 길을 비켜 듣고 놀라지 마라 나는 그 혁명가 드래곤의 아들이며 그 영웅 거프의 손자이며 그 정상 전쟁에서 이름을 날린 현상금 4억의 대해적......" 푸앙앙... 대사가 재밌지 않나요?

일상의 잡다한 2011.11.29

썬온라인 녹음의 대지 미션 공략법

게임을 시작하면 이곳에서 시작합니다. 지도를 보면서 시계방향으로 이동하다 보면 나무를 만나게 됩니다 여기서 점프를 해서 밑으로 내려갑니다. 다섯시 방향의 이곳의 몹을 잡다 보면 이야기가 나옵니다. 도스:부.. 북쪽이에요. 북족으로 이동합니다. 이 곳 북쪽에서 갈림길에 있는 몹을 다 잡습니다. 몹을 다 잡다보니 노란생 글씨로 비피가 나타났다고 나오네요. 비피가 이곳에서 젠이 되고 비피를 잡습니다. 비피는 도망가고 주술이 약해집니다. 이곳으로 와서 오염물질 제거를 시도해봅니다. 이쪽으로 오면 침임자를 제거하란 말이 뜨고 길이 열립니다. 이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라는 힌트를 여기서 왼쪽으로 여기까지 오면 몹이 갑자기 나옵니다. 이곳의 몹을 다 답으면 비피가 나옵니다. 비피를 잡습니다. 트랜스 아주맘가 친절하게..

일상의 잡다한 2011.10.10

띄어쓰기 잘하는 블로그

저는 블로그를 하지만 글을 잘 쓰지는 못합니다. 제 블로그를 둘러보면 아시겠지만 제 블로그는 글로서 운영하는 블로그는 아닙니다. 저의 취미생활을 공유하는 블로그죠 하지만 생각을 전달하기 위해서는 맞춤법에 맞는 글을 작성하는 것은 필수라고 할 수 있는데 그중에서 뛰어쓰기가 안되여 있으면 읽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생깁니다. http://s.lab.naver.com/autospacing/ 네이버에서 자동 띄어쓰기 서비스가 있어서 한번 사용해봤습니다. -------------------------------------------------------------------------------------------------------------- 저는 블로그를 하지만 글을 잘 쓰지는 못합니다. 제 블로그를 둘러보..

일상의 잡다한 2009.08.20

심심풀이로 보는 내 이름과 어울리는 연예인은?

http://nakohja.com/enter/?n=&b= 오늘 재미있는 곳을 알게 되어서 소개해봅니다. 사실 별곳은 아닌데 아이디어가 재미나고 독특하네요. 제이름을 연예인과 궁합보기에서 넣어보니 구혜선이 나오네요. 오홍. 근데 소울매이트에서 제 이름을 넣어보니 이런 이건 뭥미 또라이. 이상한 사진이군..-_- 저의 미래의 자동차가 제네시스.. 제 이름을 넣어봤으니 아는 지인이름을 넣어볼까 ㅋㅋ

일상의 잡다한 2009.08.17

나의 편견이라고 바라보는 편견적인 관점- 바로 이 몸에서, 이 생에서 리뷰

제가 처음 위드 블로그에 책리뷰를 신청해서 처음으로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이 책 포장지를 뜯고 바로 찰칵. 솔찍히 책 표지질감과 디자인은 별로였음.-_-a 이책은 티베트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티베트의 삶에 들어가서 되도록 객관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한 책입니다. 먼저 저는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를 꼼꼼히 메모해가며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몇가지 편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자 쑨쑤원 이라는 사람의 신분입니다. 1.저의 책에 대한 편견이..일어나다. 쑨수원 -중국 본토에서 태어난 BBS다큐멘터리 감독이라는데 아무래도 저의 짧은 지식은 티베트에 대해서 얼마 알지는 못하지만. 중국본토와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다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이라고 말하나요 . 프롤로그에서 7P.-나의 부모..

일상의 잡다한 2009.08.15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설치해보았다.

http://www.google.com/chrome/ 그굴에서 인터넷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알게 되어 설치해 보았다. 저는 컴퓨터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이것저것 따라해본다. 사실 제가 알고 있는 컴퓨터의 지식의 대부분이 어디서 배운것이 아니라 무작정 정신에서 나온 것이다. 이것때문에 저는 항상 저는 컴맹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제가 며칠전에 파비콘을 만들어서 블로그에 적용시켜 봤느데 Explorer에서는 나타나지 않느다. 참고로 저는 Explorer8을 쓴다. 파비콘을 설정해놨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다. 별쑈를 다해봐도 이모양 이 상태.. 오늘 구글 크롬을 설치해보니. 눈길에 발자욱이라고 써져 있는 것 옆에 그림이 생겼다. 크롬에는 파비콘이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크롬에는 블로그 내용이..

일상의 잡다한 2009.07.30

오늘 위드 블로그 리뷰 책이 도착했다.

아직은 리뷰는 아니고 읽은 것이 있어야 리뷰를 하죠. 오늘 도착해서 오늘 부터 읽어야 위드블로그에 리뷰 신청을 여러번 했는데 당첨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하긴 전 무슨 이벤트 당첨도 잘 안되는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를 보는 스타일....// 대충 내용이 티베트에 관련된 이야기인 것같은데 이걸 신청할때도 제가 썼듯이 저는 티베트에 아는 지식이라곤 1.달라이 라마 2.중국으로부터 독립운동/ 이정도 밖에 모르는 단순한.. 이 책을 읽으면 뭐좀 더 알게 되지 않을런지 책의 두깨는 에필로그까지 합쳐서 338페이지다., 오늘서부터 조금씩 읽기 시작해야겠다. 읽기에 앞서서 티베트에 대한 사전조사를 해볼까 이것이 편견이 될런지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될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일상의 잡다한 2009.07.27

명탐정 코난. 모리코고로 탐정 간판 내리는날 -세상에 이런일이

540화 541화 이번화에는 코난의 활약이 별로 이것 하나 빼고 모리 오늘은 명탐정이신데요. 모리에게 들킨 범인 자살을 시도하는는데 코난 여기서 자살을 내버려둘것 같으냐! 내 사전에 범인을 자살로도 놓치는 일은 없다. 사실은 한번있음. 필살 슛 대단한 축구실력이네요 이건 당장 프리미엄 리그에서 뛰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임 자살하려는 범인에게 축구공이 명중 그런데 축구공 공중부양. 축구공이 떠오름 뒤따라오던 모리에 의하여 범인 자살 계획 실패. 죄값은 꼭 살아서 치려야한다는 명언이...

일상의 잡다한 2009.07.21

추리소설.

아르센 뤼팽 전집(전20권)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모리스 르블랑 (까치, 2003년) 상세보기 저는 추리소설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예전에 모리어티라는 별명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면 또 셜록홈즈 메니아이시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별명이죠. 아르센 뤼팽. 어렸을때 루팡이라는 그림책 형식의 책이 였는데 원래 프랑스 발음상 뤼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유명사이니 원래 발음되로 표기를 해야겠죠. 이 소설은 추리소설이긴 하지만 모험적 추리소설입니다. 사실 추리적 요소는 무지 적습니다. 모험적 요소가 많고 특히 뤼팽의 위트있는 말들이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것은 813의 비밀입니다. 일단 책의 두깨가 장난이 아니죠 ㅋ/

일상의 잡다한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