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155

왜 정치인들은 평행선을 달리는가??- 평행선이란

정치인들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다. 누구파인다. 이사람은 나랑 코드가 안맞다. 이사람은 나랑 코드가 맞다. 참 말들이 많습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험담합니다. 상대방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의견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미워합니다. 당신은 상대방을 미워하는 이유가 뭡니까? 당신이 상대방을 험담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사람과 평행선을 달리기 때문이오!!" -평행선-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평행선이라는 것은 영원히 만나지 않는 두 직선을 평행하다고 한다. 영원히 만나지 않는다. 다르게 말하면 영원히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쭉 이어가는 동반자가 아닐런지. 세상에는 나만의 생각과 의견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생각도 존재한다., 토론이 무엇인가? 토론은 자신의 생각만 일..

일상의 잡다한 2009.06.23

이야기 새롬데이타맨..

제가 처음으로 통신을 접한것은 대학교때입니다. 그전엔 집에 컴퓨터도 없는 컴맹인 상태였지요. 뭐 지금도 컴맹이긴 하지만 블로그는 근근히 하고 있습니다. 컴맹이라도 블로그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게 바로 저네요. 제가 98학번이니까 그때 처음으로 통신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새롬테이터타맨이나 이야기 같은 것으로 통신을 하던 시절이였습니다. 다들 그때 통신을 했던 분들은 이 화면을 기억하실듯 초고속인터넷도 아니고 속도도 무지 느렷습니다. 특히 접속할때의 삐~ 스와스와스와 끽~ 이 소리는 귀를 무척이나 거슬렸습니다. 더욱큰 문제는 이 녀석을 사용할때만다 전화는 먹통이 된다는 그리고 전화요금이 엄청 많이 나오죠. 98년도 이때만 하더라도 최첨단 통신으로 이용해서 수강신청도 PC통신으로 했던거 ..

일상의 잡다한 2009.06.22

티스토리 기능이 //

티스토리에 정말 재밌는 기능이 많이 있군요.. 지금은 여러가지를 시도하는 단계입니다. 플러그인을 설치해보기도 했다가 지웠다가. 위젯도 설치해보기도 하고. 팟케스도도 설치해봤습니다. 음악을 들을 수 수 있는 위젯이라고 하는데. 음악이 나오긴 나오네요? 여기의 음악이 매일 바뀌는지 어쩔런지.. 며칠동안 여기의 기능으 알아보려고 이것저것 만져보았지만. 저의 무식함과 무지함으로 아직도 모르겠어유 입니다. ㅋㅋ 근데 역시 네이버에서 할수 있는 기타 어려가지를 할수 있어 좋네요 모자란 것은 차차 알아 가면 언젠가는 알게 되긋죠.. 오목에 관련된것은 네이버 블로그와 중복된것은 없을 예정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blog.naver.com/tlsrpchs 여기도 들려주세요 여기는 남겨두겠습니다. 여기의 자료를 지우는 것..

일상의 잡다한 2009.06.20

눈길에 발자욱은 무엇인가??

웬 쌩뚱맞게 이렇게 더운때에 눈길에 발자국도 아닌 발자욱. 몸이 새털처럼 가볍지 않는 이상 누구든지 눈길을 걸어가면 발자국이 남는다. 누구든지 눈길을 걸어가본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뒤를 돌어보게된다. 발자욱은 발자국의 그냥 시적인 재미난 표현이지 남달리 다른뜻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발자욱은 기록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오늘의 기록 뒤돌아 보면 삐뚤거릴수도 있지만 발자욱이 있어야 그 삐둘한건지 아닌지 알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블로그의 첫번째 목적은 이 발자욱을 남기는 것에 있다. 나의 기록을 남기는 .. 즉 발자욱을 여기에 한번 남겨보고 저의 생각과 느낌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뒤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뒤를 돌아볼 기회를 가지시겠습니까?>?

일상의 잡다한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