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156

오늘이 8.15 광복절이네요 태극기 달았는지요

저는 우리나라 국기가 다른나라 국기보다 예쁘게 느껴집니다. 일본의 단순한 빨간원도 아니고 미학적인 비율에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극기를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많은데 3 5 4 6 각 괘의 수자입니다. 그리고 수자가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가운데 원의 물결을 그리면 저 무늬의 방향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암기하는 방법입니다. 태극기는 대한민국 건국 전에도 있었지요 조선말기 태극기가 처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저는 역사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지금 우리가 태극기를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조선은 계승하는 국가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저는 태극기가 참 좋습니다.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도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08.15

RSS리더 fish를 설치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RSS라고 한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mixsh도 RSS를 수집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기타 메타블로그에 나의 RSS를 등록하면 내 블로그의 글을 올리고 발행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블로그의 글이 올라가는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RSS는 블로그 유입의 절대적인 듯 싶은데. 대형포털인 네이버야 뭐 그냥 글만 꾸준하게 올려도 기본적으로 유입하는 량이 있는 듯하다. 이야기가 옆으로 새어 버렸느데. 메타 블로그가 아니라 그냥 블로그의 글을 구독하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하다가 찾은 것이 fish이다, 이것이 fish를 활성화했을때는 화면의 모습니다. 아직 블로그는 등록하기 전인데 내 블로그를 테스트를 해보니 블로그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새로운 글..

일상의 잡다한 2009.08.14

우리글의 우수성

점심을 먹다가 반가운 뉴스를 듣게 되었다. 그것은 인도네시아의 작은 섬에 사는 한 소수민족이 자신의 언어를 지키기 위헤서 한글을 사용한다는 것. 그동안 글을 쓸때는 자신의 말로 표현을 못하고 인도네시아 어와 영어를 혼용해서 사용했다고 한다. 훈민정음. 국보 70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문화 유산이다. 이제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의 문화 유산이기도 하다. 어떤 나라의 말이라 하더라도 한글로 표현을 못하는 언어는 없다. 심지어 같은 소리문자인 알파벳도 소리를 다 표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는데 훈민정음에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자음 몇개 추가하면 이것으로 표현을 못하는 언어는 없는 하나의 예가 아닌가. 더군다나 한글은 가독률이 좋고 인터넷이라는 매체에 기록하기에 한글보다 우수한 문자는 없다. 한글로 써진다면 영..

일상의 잡다한 2009.08.06

마이믹시 위젯을 설치했다.

마이믹시 위젯을 알게 되어서 설치해보았다. 제가 추천한 글들을 블로그 방문자에게 추천하는 위젯이다. 믹시를 방문해서 좋은 글을 많이 보고 추천 해봐야겠다. 저는 어디다 설치하는지 몰라서 사이드바에다 설치를 했다. 다음은 구글 크롬에서 봤을때 블로그에 설치된 위젯의 모습니다. 이게 원래 위젯의 모습인데. 제 블로그가 Explorer하고 맞지 않는지 밑에 부분이 하얗게 나온다. 이게 왜 그런지 충돌이 일어나는 건가?

일상의 잡다한 2009.08.05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넣기

저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꽤 오래 방치해오다가 1달 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 입니다. 네이버는 우리나라 대표 포털이기 때문에 기본 검색유입이 티스토리 보다 높네요 하지만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탄 이유는 저는 2가지입니다. 1.자바애플릿 사용 가능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오목기보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자바애플릿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는데 네이버에서는 이런 것을 작성할 수 가 없습니다. 하여 외부 링크 형식으로 홈페이지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상당히 귀찮아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2.광고로 부수입 광고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블로그 운영자는 한달에 백만원 이상을 번다는 소문도 들었느데 저로서는 이런 큰 ..

일상의 잡다한 2009.08.03

크롬이라는 브라우저를 설치해보았다.

http://www.google.com/chrome/ 그굴에서 인터넷 브라우저인 구글 크롬이라는 프로그램을 우연히 알게 되어 설치해 보았다. 저는 컴퓨터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이것저것 따라해본다. 사실 제가 알고 있는 컴퓨터의 지식의 대부분이 어디서 배운것이 아니라 무작정 정신에서 나온 것이다. 이것때문에 저는 항상 저는 컴맹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제가 며칠전에 파비콘을 만들어서 블로그에 적용시켜 봤느데 Explorer에서는 나타나지 않느다. 참고로 저는 Explorer8을 쓴다. 파비콘을 설정해놨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다. 별쑈를 다해봐도 이모양 이 상태.. 오늘 구글 크롬을 설치해보니. 눈길에 발자욱이라고 써져 있는 것 옆에 그림이 생겼다. 크롬에는 파비콘이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크롬에는 블로그 내용이..

일상의 잡다한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