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넣기

눈길에발자욱 2009. 8. 3. 09:49
저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꽤 오래 방치해오다가 1달 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 입니다.

네이버는 우리나라 대표 포털이기 때문에 기본 검색유입이 티스토리 보다 높네요
하지만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탄 이유는 저는 2가지입니다.

1.자바애플릿 사용 가능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오목기보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자바애플릿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는데 네이버에서는 이런 것을 작성할 수 가 없습니다.
하여 외부 링크 형식으로 홈페이지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상당히 귀찮아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2.광고로 부수입
 광고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블로그 운영자는 한달에 백만원 이상을 번다는 소문도 들었느데 저로서는 이런 큰 기대는 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용돈을 벌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을 했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하는 것은 하나의 취미 생활입니다. 인터넷이라는 공간에 발자욱을 남겨보고 싶은 것뿐이지. 돈을 버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큰 돈은 안됩니다.


광고에서 구글애드센스가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가입하는 것은 양질의 좋은 컨텐츠가 별로 없는 제 블로그가 가입승인을 받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 였습니다.

포스팅 개수가 백개도 안되니 거절만 될뿐이죠.


오늘은 드디어 승인이 이루어졌네요

거기서 소스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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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스를 블로그에 넣어야 하는데 컴맹인 저의 능력으로는 어렵습니다. 이소스를 어디에 넣어야 ...

하지만 정보의 바다 인터넷 검색에서 컴맹도 살아 남을 수 있죠.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서 쉽게 단축키 Q를 눌러도 관리자 모드로 갈 수 있습니다.
며칠전에 안 건데 관리자 모드도 구 버전과 신버전이 있네요 단축기를 누르면 신버전으로 가는듯.

스킨메뉴의 html편집을 클릭하고
ctrl+f 찾기 단축기로
##_article_rep_desc_## 이것을 찾습니다.
여기바로 앞에 구글애드센스에서 얻은 소스를 붙어넣기하면 블로그에 삽입이 되는군요.

인터넷의 바다는 저와 같은 컴맹도 다 헤쳐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글 크롬으로 미리보기한 것을 캡쳐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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