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21

마이믹시 위젯을 설치했다.

마이믹시 위젯을 알게 되어서 설치해보았다. 제가 추천한 글들을 블로그 방문자에게 추천하는 위젯이다. 믹시를 방문해서 좋은 글을 많이 보고 추천 해봐야겠다. 저는 어디다 설치하는지 몰라서 사이드바에다 설치를 했다. 다음은 구글 크롬에서 봤을때 블로그에 설치된 위젯의 모습니다. 이게 원래 위젯의 모습인데. 제 블로그가 Explorer하고 맞지 않는지 밑에 부분이 하얗게 나온다. 이게 왜 그런지 충돌이 일어나는 건가?

일상의 잡다한 2009.08.05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넣기

저는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꽤 오래 방치해오다가 1달 전부터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사온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 입니다. 네이버는 우리나라 대표 포털이기 때문에 기본 검색유입이 티스토리 보다 높네요 하지만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갈아탄 이유는 저는 2가지입니다. 1.자바애플릿 사용 가능 제 블로그를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오목기보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것은 대부분 자바애플릿을 이용해서 만들어졌는데 네이버에서는 이런 것을 작성할 수 가 없습니다. 하여 외부 링크 형식으로 홈페이지 계정을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상당히 귀찮아서 티스토리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2.광고로 부수입 광고를 넣을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블로그 운영자는 한달에 백만원 이상을 번다는 소문도 들었느데 저로서는 이런 큰 ..

일상의 잡다한 2009.08.03

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했습니다만..

비밀댓글을 남기지 않으신분, 블로그 개설 이유를 밝히지 않으신분, 이전 블로그주소를 남기지 않으신분,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남기신분 으로 인해서 2장 밖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하여 10장중 현재 8장 남은 상태네요. 저의 초대장 보낼 때 보는 것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봅니다. 그걸 확인 하는 방식으로 위의 것들로 보죠. 그냥 선착순으로 보내주면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싶고. 열심히 하실 분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러고 역시 저의 컴맹이 또 밝혀졌습니다. 티스토리 메인주제별 새글에 왜 한번도 제 글이 나오지 않는지../// 고민해봤는데 태그도 달아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결론은 저의 무식함에 있었습니다.... 제한적 본인인증을 하지 않았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

일상의 잡다한 2009.07.20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8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일상의 잡다한 2009.07.19

제가 만든 허접 음악 감상(뮤직 세이크)

뮤직세이크크릭 몇번만드로 음악을 만들 수 있는 곳이네요. 제가 이걸 찾은 계기는 뮤직 세이크 위젯을 알게 되었기 때문인데 블로그에 위젯을 설치해서 음악을 만들수도 있네요. 저기 좌측하단 빨간색 화살표의 메뉴항목을 클릭하시면 트랙을 추가해서 새로운 악기를 만들 수 있고 가운데 빨간색 있는 부분을 클릭하여 주황색이 되게 하면 트랙에서 선택한 악기가 연주되는 형식인 것 같습니다. 제가 시험삼아 만들어 봤습니다. 제가 만들었지만 별루라는... 요즘 저작권 음악때문에 블로그에 음악올리기가 참 힘든데 비록 대중적인 음악은 아니지만 이걸로나마 달래보렵니다.

음악감상 2009.07.16

왕초보의 트랙백 전송 실습.

저는 블로그 왕초보는 아니지만 쉽게 말하면 운전면허로 말하면 오래전에 운전면허증을 땃는데 장롱 면허인 셈이죠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좀 오랬동안 블로그를 사용했는데 그냥 단순한 글쓰기 밖에 안했습니다. 사실 할줄 몰랐고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죠. 관심을 가지면 알아가는 것일까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이라는 것도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위 그림은 제가 스네그 잇을 사용해서 제 블로그 하단을 캡쳐한 것입니다. 사용해보니 편리하고 좋네요. 먼저 트래백전송에 대해 제가 아는 데로 말하면 참고로 전 블로그에 대해 정확하게 어디서 배운적이 없습니다. 시중에 블로그에 대한 책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아는데 아직 한번도 안봤다는... 그냥 눈동냥 귀동냥 이것저것 때려부수고 만들고 고치고 해서 겨우 ..

일상의 잡다한 2009.07.04

보안위젯도 설치.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 이것저것 건드려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있음. 으메 재밌는거.ㅎㅎ 보안위젯이라고 떠돌아 다니는 것 같아서 안철수 홈페이지에서 소스를 받아서 설치해봤음.. 거기 티스토리 블로그에 설치하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아무리 컴맹이지만 이 정돈 할 수 있다구. 근데 이게 어떻게 작동이 되는 건지 아무리 뜯아봐도 모르겠네. 하여튼 없는 것보단 낫겠지..

일상의 잡다한 2009.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