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왕초보의 트랙백 전송 실습.

눈길에발자욱 2009. 7. 4. 10:20
저는 블로그 왕초보는 아니지만 쉽게 말하면 운전면허로 말하면 오래전에 운전면허증을 땃는데 장롱 면허인 셈이죠

저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좀 오랬동안 블로그를 사용했는데

그냥 단순한 글쓰기 밖에 안했습니다.

사실 할줄 몰랐고 그런 기능이 있는지도 몰랐죠.

관심을 가지면 알아가는 것일까요?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이라는 것도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림은 제가 스네그 잇을 사용해서 제 블로그 하단을 캡쳐한 것입니다. 사용해보니 편리하고 좋네요.

먼저 트래백전송에 대해 제가 아는 데로 말하면 참고로 전 블로그에 대해 정확하게 어디서 배운적이 없습니다.
시중에 블로그에 대한 책이 나오고 있는 걸로 아는데 아직 한번도 안봤다는... 그냥 눈동냥 귀동냥 이것저것 때려부수고 만들고 고치고 해서 겨우 알아낸 초보적지식이니 틀린것도 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트래백 전송이라는 것은 큰 댓글달기입니다.
(댓글이 맞나요 덧글이 맞나요...)- 저 위의 캡쳐는 덧글이라--

큰 덧글달기 다시 말해 자기 블로그에대가 덧글을 쓰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엮인글 쓰기라고 하네요.
엮인글을 쓰기 위해서는 트래백 주소를 알아야합니다.

트래백 주소는 블로그나, 다음 지식같은데서 볼 수 있는데 네이버는 엮인글 쓰기 글 클릭하심 트래백 주소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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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을 클릭해보니 다음과 같은게 나오네요 저기 주소가 트래백 주소내요 저기를 클릭하시면 주소가 복사가 됩니다.

그리고 내 블로그로 돌아와서 비슷한 주재의 글로 간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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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상단 재목 바로 아래에 다음과 같은 곳에서 Trackback를 클릭하면 창이 하나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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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에 엮인글 주소를 입력하고 전송을 클릭한후 닫기하면 성공.

그럼 댓글이 어떻게 달렸는지 시험한후에 확인해보세요.

저는 초보라서 옛날 저의 블로그를 실험상대로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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