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위드 블로그에 책리뷰를 신청해서 처음으로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이 책 포장지를 뜯고 바로 찰칵. 솔찍히 책 표지질감과 디자인은 별로였음.-_-a 이책은 티베트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티베트의 삶에 들어가서 되도록 객관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한 책입니다. 먼저 저는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를 꼼꼼히 메모해가며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몇가지 편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자 쑨쑤원 이라는 사람의 신분입니다. 1.저의 책에 대한 편견이..일어나다. 쑨수원 -중국 본토에서 태어난 BBS다큐멘터리 감독이라는데 아무래도 저의 짧은 지식은 티베트에 대해서 얼마 알지는 못하지만. 중국본토와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다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이라고 말하나요 . 프롤로그에서 7P.-나의 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