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물 9

28기 오프닝 As the Dew

生憎の雨だけど 予定通りに出かけましょう 아이니쿠노 아메다케도 요테이도오리니 데카케마쇼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지만 예정대로 그냥 밖에 나가요 せっかくの Dress upも あなたには見えてないし 셋카쿠노 Dress up모 아나타니와 미에테 나이시 모처럼의 Dress up도 그대는 볼 수 없을테니 週末の桜通りなら華やいだ白い道 슈우마츠노 사쿠라도오리나라 하나야이다 시로이 미치 주말의 벛꽃길이라면 화려한 백색의 길이겠지 足音 響く美術館で 懐かしんだ Serusier 아시오토 히비쿠 비쥬츠카은데 나츠카시은다 Serusier 발소리가 울리는 미술관에서 그리워 한 Serusier 二度と会わない関係ならば 니도토 아와나이 카은케이나라바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관계라면 傷つけ合わずに 키즈츠케아와즈니 서로 상처받지 않고 甘い思..

음악감상 2010.11.06

명탐정 코난. 모리코고로 탐정 간판 내리는날 -세상에 이런일이

540화 541화 이번화에는 코난의 활약이 별로 이것 하나 빼고 모리 오늘은 명탐정이신데요. 모리에게 들킨 범인 자살을 시도하는는데 코난 여기서 자살을 내버려둘것 같으냐! 내 사전에 범인을 자살로도 놓치는 일은 없다. 사실은 한번있음. 필살 슛 대단한 축구실력이네요 이건 당장 프리미엄 리그에서 뛰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실력임 자살하려는 범인에게 축구공이 명중 그런데 축구공 공중부양. 축구공이 떠오름 뒤따라오던 모리에 의하여 범인 자살 계획 실패. 죄값은 꼭 살아서 치려야한다는 명언이...

일상의 잡다한 2009.07.21

추리소설.

아르센 뤼팽 전집(전20권)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모리스 르블랑 (까치, 2003년) 상세보기 저는 추리소설을 대단히 좋아합니다. 예전에 모리어티라는 별명을 사용한적이 있는데 추리소설을 좋아하시면 또 셜록홈즈 메니아이시면 누구나 알 수 있는 별명이죠. 아르센 뤼팽. 어렸을때 루팡이라는 그림책 형식의 책이 였는데 원래 프랑스 발음상 뤼팽이 맞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유명사이니 원래 발음되로 표기를 해야겠죠. 이 소설은 추리소설이긴 하지만 모험적 추리소설입니다. 사실 추리적 요소는 무지 적습니다. 모험적 요소가 많고 특히 뤼팽의 위트있는 말들이 좋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재밌게 본 것은 813의 비밀입니다. 일단 책의 두깨가 장난이 아니죠 ㅋ/

일상의 잡다한 2009.07.20

명탐정 코난 캡쳐와 편집.

란 나야!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내 이름은 쿠도 신이치 고교생 명탐정이다."-자기입으로 명탐정이라고 함. 실제로 어려운 사건 해결했으니 아니라고 하는 것도 뭐하지만... "검은 조직의 뒤를 캐려다고 오히려 당해서 독약을 먹고 코난이 되었지" "현재 코난의 몸으로 여자친구 란의 집에 얻혀 살고 있다."- 동거를... "벌써 십년째 살고 있는데 난 아직까지 초등학생이다." "....... ......" "나도 원래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구.........."

일상의 잡다한 2009.07.03

명탐정 코난 22기 엔딩- 세상을 멈추어

명탐정 코난 부스 by jackleg 世界 止めて (세카이 토메테) 세계를 멈추고 ぎゅっと抱きよせて (귳토다키요세테) 꼭 껴안아줘요 もっと傍にいたいよ (모옷토소바니이타이요) 좀 더 곁에 있고 싶어요 何度も君にこいに落ちていく (나은도모키미니코이니오치테-쿠) 몇번이고 그댈 향한 사랑에 빠져가요 なみだこぼれ 近づく夜明け (나미다코보레치카즈쿠요아케) 눈물은 흘러 다가오는 새벽 君がくれたぬくもり (키미가쿠레타누쿠모리) 그대가 준 따스함 息が詰まりそうなほど (이키가츠마리소-나호도) 숨막힐 것 같을 정도로 かみにふれる指先 (카미니후레루유비사키) 머리카락에 닿는 손 끝 失くすことが怖くて (나쿠스코토가코와쿠테) 잃어버릴까 두려웠죠 二人結び付ける (후타리무스비츠케루) 우리의 연을 이어 붙여요 この引力で (코노인료쿠데) 이..

음악감상 2009.06.25

일본드라마 갈릴레오를 보다.

전 추리광이다. 추리애니메이션에 추리 소설을 무지 좋아하고 현실세계에서도 추리를 해보기도 한다. 또한 제가 수학을 전공하다 보니 수학이나 추리나 증명하는 방법이나 과정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증명의 방법에는 직접증명과 간접증명이 있느데 직접증명은 그냥 물흐르듯이 쭉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따라가다 보면 다가오는 결론이 직접증명이고 간접증명은 먼저 가정을 부정한다. 거기서 쭉 물흐르듯이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따라가면 나중에 심각한 모순이 도달하게 된다. 그럼 처엄에 가정을 부정한것이 오류라는 결론, 즉, 원래 가정이 맞다는 증명방법이다. 어찌 되었던 추리를 잘하려면 수학을 잘해야되지 않을까?? 웬 이상한 사람이 폼을 잡고 있지?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유연히 접한 갈릴레오의 남자 주인공이다. 설정상 천재 물..

일상의 잡다한 2009.06.25

티 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다.

본인은 네이버에서 블로그 활동을 3년정도 꾸준히 해왔느데 거의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포스팅.. 네이버라는 블로그의 한계상 다른 블로그를 물색(?)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절 초대해준 모르는사람분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해져서 아직 이곳의 분위기라던지 메뉴 사용에 익숙하지 않는. 어리둥절 음악을 올렸느데 명탐정 코난의 엔딩곡입니다. 아직 메뉴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優しいねこの空は (야사시이네코노소라와) 다정하네 이 하늘은 全てを見てるはずなのに (스베테오미테루하즈나노니) 모든 것을 틀림없이 보고 있을텐데 振り向けば雨が降る (후리무케바아메가후루) 뒤돌아보면 비가 내려 でも今振り向けば君がいる (데모이마후리무케바키미가이루) 하지만 지금 돌..

음악감상 2009.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