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156

요즘 블로그 관리가 안되고 있습니다.ㅜㅜ

김장을 담겼습니다. 팔에 근육통이. 김장속을 버무기기.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장난이 아닙니다. 김장을 한집만 하는 것도 아니고 하는 김에 온 친척이 모여서 하는 김장. 그 양이 어디 적은 양이겠습니까? 그래서 훈장으로 옷에 고추가루가 묻고 덤으로 이두박근하고 삼두박근이 생기나보내요.ㅋㅋ 김장재료는 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수확해서 하는 것이라 재료채집(?)하는 작업역시 남자들 몫이라 이것 무지 힘듭니다. 추우면 김장 재료들도 추워하기 때문에 보온효과를 주기 위해서 구덩이를 파고 김장할때까지 땅속에 묻어야합니다. 배추는 얼지 않게 하기 위해서 비닐로 덮어서 역시 김장은 힘듭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11.26

이누야샤 6기 마지막부분 요약.2

어느날 카쿠산진을 공격하여 죽인 흰 빛의 정체는? 꼬마 행자들이였는데.. 그들은 요괴 시체를 모으고 모으는 목적은?? 이누야샤하고 싸울때 빛의 정체는 요괴였는데. 아이들과 요괴의 관계는... 아이들이 살고 있는 절에는 이 녀석이 있느데 이 얼굴 어디서 많이 보지 않았나요??(이 녀석이 결국 하쿠도우시의 실험의 마지막 결과물)-결국 이녀석이 요괴인데 후요우헤키로 요기를 숨기고 인간처럼 하고 다님 / 요괴들은 자석에 이끌리듯 절을 공격하고 빛으로 요괴들을 공격 Why? 휴요우헤키를 따라서 온 카구라도 당하고 셋쇼마루가 카구라를 구해주는데. 심장은 카구라도 다른곳에 있기 때문에 죽지는 않는다. 나라쿠를 죽일 수 있는 방법을 셋쇼마루에게 알려주고. 셋쇼마루는 나라쿠를 죽일 수 있을 런지.

일상의 잡다한 2009.10.08

이누야샤 6기 마지막부분 요약.1

이누야샤 완결편이 나왔네요 이누야샤는 저도 좋아하는 것이라. 하지만 그전에 한 것과 상당히 오래되서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나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을 이야기할때 가쿠산진을 빼먹을 수 없는데 이 요괴는 착한 요괴이다. 싸우기를 싫어하고 단순히 산으로 나는 산이다. 나는 산이다. 산으로 있고 싶다. 이러한 것은 후요오헤키라는 것이 있어서 가능한 것인데 이는 요기를 숨길 수 있다. 이걸로 나는 산이다 나는 산이다. 이리 지낼 수 있었던 것 근데 왜 나라쿠는 이를 가져간 것일까? 후요우헤키를(후요우헤키를 가지고 있는 나라쿠) 찾는 단서는 이 결정인데. 결정을 따라 간곳에는 요괴를 기워서 만든 각가지 실험요괴가 인간의 넋만으로 요기를 지우고 있었느데/ 마을에는 점점 인간형인 요괴들이 많아지고. 하쿠도우시..

일상의 잡다한 2009.10.07

원피스 루피와의 인터뷰

안녕하세요 발자욱 기자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주인공을 만나서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원피스에는 정의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네요 주인공이신 루피님은 정의에 대해 어찌 생각하세요? 하하 정의 말이죠? 저는 어려운 말은 잘 몰라서. 어려운 말이라면 로빈이 전문인데. 하하 그런가요? 그럼 쉽게 풀어서 다시 질문하죠. 세상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입니까? 음.. 너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일단은 동료아닐까요? 그리고 동료의 꿈의 공유입니다. 나에겐 이러이러한 동료들이 많고 엄청난 모험을 함께한 동료들이 많이 있어요. 두근거리지 않나요? 나의 꿈은 해적왕이 되는 겁니다. 조로의 꿈은 세계일루의 검사가 되는 거구요. 나미의 꿈은 세계지도를 그리는 거구요. 우솝의 꿈은 용감한 바다의 전사가 되는 거에요. 샹디의 꿈..

일상의 잡다한 2009.09.25

파이어폭스의 라이브 RSS구독 기능

저는 파이어폭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라이브 RSS에 대해서 아직도 미숙하여 외부 프로그램으로 RSS를 구독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미숙하고 어리석은 파이어 폭스 주소창 몇에 저 빨간색 부분이 생기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RSS구독이 가능한 사이트인데 보통 블로그를 방문하면 거게 뜨더군요. 오른쪽의 별표는 즐져찾기입니다. 근데 즐겨찾기와 라이브 RSS는 엄연히 다릅니다. 즐겨찾기는 새로운 글이 올라왔는디 어쩐지 내가 이 글을 읽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사이트 주소만 브라우저에 저장하는 것이 즐겨찾기 아닐까요? 라이브RSS를 한번 따라 해봅시다. 저 역시 초보컴맹이라서 용어가 잘 못된 것일수도 또한 책을 통해 배운것보다는 막무가내 이것저것 정신으로 배운것이길래.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 그림..

일상의 잡다한 2009.09.21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온라인 번역기

저는 IE보다 파이어폭스를 다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IE에서 최적화된 곳이 많기 때문에 IE를 아주 사용하지 않을 순 없지만. 그리도 IE탭이 파이어폭스로도 IE접속이 가능하니 저는 대부분 파이어폭스를 이용하죠. 이것이 웹표준을 잘 지켰다느니 어쩌니 하는 것은 제겐 너무 어려운 것이고. 컴맹의 한계가 나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것도 속도도 빠르고 편합니다. 그리고 큰 장점은 무료라는 것 그리고 그 부가 기능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잇습니다. 아까 이야기한 IE탭도 무료로 설치할 수 있네요.. 지금 제가 이야기하려는 기능은 온라인 번역기입니다. https://addons.mozilla.org/ko/firefox/addon/2257 설치는 저 링크를 따라 가시면 되고 간략하게 저거를 설치하신후..

일상의 잡다한 2009.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