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157

어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배포했습니다만..

비밀댓글을 남기지 않으신분, 블로그 개설 이유를 밝히지 않으신분, 이전 블로그주소를 남기지 않으신분, 잘못된 이메일 주소를 남기신분 으로 인해서 2장 밖에 보내지 않았습니다. 하여 10장중 현재 8장 남은 상태네요. 저의 초대장 보낼 때 보는 것은 블로그를 개설하고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봅니다. 그걸 확인 하는 방식으로 위의 것들로 보죠. 그냥 선착순으로 보내주면 정말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고 싶고. 열심히 하실 분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될 수도 있으니 그러고 역시 저의 컴맹이 또 밝혀졌습니다. 티스토리 메인주제별 새글에 왜 한번도 제 글이 나오지 않는지../// 고민해봤는데 태그도 달아보고 별짓을 다해봤지만... 결론은 저의 무식함에 있었습니다.... 제한적 본인인증을 하지 않았군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

일상의 잡다한 2009.07.20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합니다.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 남은 초대장 수 : 08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Yes 이런 분들께 드립니다! 1. 다른 블로그를 사용해보셨던 분 2. 이메일 주소가 정상적인 분 3.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이유를 남겨주신 분! No 이런 분들께 드리지 않아요! ..

일상의 잡다한 2009.07.19

수학 수

히히 그럼 이쯤에서 복소수에 대해 알아보면 복소수는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수자 전부를 복소수라고 한다. 별거 아니죠. 우리가 쓰고 있는 수자따로 복소수 따로 가 아니라 바로 그 수라니. 그런데 이 복소수는 0하고 대소판별이 불가능한 수 까지 포함하고 있다. 지난번 포스팅 에서 언급했듯이 실수는 0하고 대소판별이 가능한 수이다. 0하고 크나 작다 같아 이것말고 가능한 수가 있어요? 있음. 위 사진을 보면 실수는 가장 아래층에 있는 수라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0이 1층의 가운데 정문이고 정문을 기준으로 비교했을때 정문 오른쪽 왼쪽을 구별가능하죠 이걸 쉽게 말해서 수직선 상에 나타낸다. 즉 실수는 0과 같은 층의 수직선 상에 있는 수 라고 생각하심 쉽습니다. 그럼 복소수는? 복소수는 저 건물 전체를 나타낸 ..

일상의 잡다한 2009.07.17

지식N에서도 펌답변글이 ....

저의 답변 요즘 다시 지식엔을 시작하는데 답변을 하면서 예전에 제가 했던 답변을 참고를 많이 합니다. 다른사람의 답변으로 답변을 할때는 적어도 출처를 밝히는 것이 예의가 아닐까요? 저 위의 링크는 제가 2004년도경/ 수학관련 답변입니다. 저는 저의 경험과 제가 아는 지식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펌 답변 두번째 링크는 제 답변을 그대로 가지고 답변하신거같네요. 제 개인적인 경험담도 그대로 올리고 솔찍히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그냥 답변만이 아니라 경험까지 올리다니... 제가 고등학교때 4차방정식을 구하기 위해서 1시간 가량 풀어보려고 시도한 이야기 결국 구하진 못했지만. 지식엔에서두 출처를 밝히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일상의 잡다한 2009.07.13

DDoS전용 백신.

http://kr.ahnlab.com/dwVaccineView.ahn?num=81&cPage=1 안철수 연구소에서 전용백신을 내려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DDoS만을 위한 백신인듯. 유비무한이라고 한번씩 검사해봐서 감염여부와 치료를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제 컴퓨터에서 백신의 검사를 하는 것을 캡쳐했습니다. 다행히 제 컴은 감염이 되지 않았군요... 유비무한이라고 안철수 연구소에서 다운로드 받아서 실행해보세요.

일상의 잡다한 2009.07.10

댐 놀이...

_DSD0818 by titicat 경기지방은 어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계속 쭉 내리내요 뉴스를 보니 어느어느 댐이 물을 얼마큼 방류했고 처음보다 얼마큼 줄았다네 어쩌네 하는 뉴스를 봅니다. 초등학교때 평화의 댐을 만든다고 해서 고사리의 코묻은 돈을 기부했던 기억도 나네요. 비오는 날은 어린이의 놀이터 였습니다. 여러가지 놀이를 했던것이 기억이 나네요. 고여있는 물 첨벙거리며 걸어가기, 우산 돌리며 물 튀기기. 지붕에서 떨어지는 물방울을 손을 뻗어서 맞지 않고 이리저리 피하가며 다음 떨어지는 물방울이 있는 곳까지 가기. 손을 뻗어 손바닥위에 빗물을 받아봅니다. 손바닥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의 감촉을 느껴봅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재미나는 놀이는 댐놀이 였습니다. 어렸을때도 뉴스에서 들려오는 댐, 나도..

일상의 잡다한 2009.07.10

3차 방정식의 3개의 근을 메스메티카로 풀어봤습니다.(울트럼 알파 검색)

3차 방정식은 a가 0이 아닌 것을 말하는 것이니까 밑에 a가 0일 때도 나오는데 그것은 이차방정식이므로 패스 그리고 다들 아시겠지만 3차 방정식은 근이 3개 나옵니다.(모르는 사람 솔찍하게 손들어봐요..) 이리 근이 하나 나오고 이건 또 다른 하나의 근 이것도 하나의 근입니다. 이공식을 외우는 것도 무지 힘들고 전 불가능해요 저거 못외워요 왜 학교에서 3차방정식 이상의 근의 공식은 안배우는지 이거 보면 확실하게 알겠죠.. 그래도 배우고 싶다고요. 저공식 내일까지 외오보고 말하세요.

일상의 잡다한 200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