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열심히 거의 매일..--거의 매일이 아니라 매일이잖아.-
포스팅을 한 대가로 처음으로 초대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누굽니까? 왕 컴맹이지 않습니까?
초대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졸린눈을 꿈벅거리며 커피라도 마시고 생각해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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