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발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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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쌩뚱맞게 이렇게 더운때에 눈길에 발자국도 아닌 발자욱. 몸이 새털처럼 가볍지 않는 이상 누구든지 눈길을 걸어가면 발자국이 남는다. 누구든지 눈길을 걸어가본적이 있을것이다. 그리고 뒤를 돌어보게된다. 발자욱은 발자국의 그냥 시적인 재미난 표현이지 남달리 다른뜻이 있는 것은 아니다. 발자욱은 기록이라고 생각할수 있다. 오늘의 기록 뒤돌아 보면 삐뚤거릴수도 있지만 발자욱이 있어야 그 삐둘한건지 아닌지 알수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블로그의 첫번째 목적은 이 발자욱을 남기는 것에 있다. 나의 기록을 남기는 .. 즉 발자욱을 여기에 한번 남겨보고 저의 생각과 느낌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뒤를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뒤를 돌아볼 기회를 가지시겠습니까?>?

흑의 구석으로만 가는 오목은 무한정의 판이 제공되지 않고 단지 15 X 15의 유한한 판이 있을 뿐입니다. 바둑에서도 1선은 사망선 2선은 패망선이라고 해서 너무 구석은 않좋다고하죠. 오목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명탐정 코난 주제가. 몇기인지는 저도 가수는 누군지 저도 잘 모르네요 ㅋ---- 이 만화가 추리물광인 저는 무지 좋아한다는....

아침에 집을 나서다가 평소엔 놓치기 쉬웟던 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문에서 웃고있는 장미와. 이미모를 하얀꽃 .. 저 꽃의 이름은 뭐죠 제 집에 있는 꽃이긴한데 본인도 몰라 아무도 몰라??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름을 안들 또는 이름을 모른들 꽃의 아름다움이 어디갔겠습니까? 사직착칵 올려봅니다.

soosyrv룰로 두어진 기보입니다. 이룰은 2스왑 4포인트 지정룰로서 제가 신월을 오픈하고 sniper님이 한번 돌변경 제가 백4수를 두고 포인트 3개 지정 sniper님이 돌변경을 두번사용해서 제가 흑을 잡고 두게 된 게임니다. 흑5번째수의 3번선택은 서성오프닝과 환원이 되고 백14수를 제가 연구한 수 흑15,17을 바로 두었습니다. 패수는 백24가 될듯보이네요. 흑25부터 흑의 연속공격에 의해서 백이 무릅을 꿇고 굴복하는...

이 그림은 제가 오목기보를 만들때 사용하는 레나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기보작성 프로그램중에 단연 최고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올린 기보는 거의 대부분이 이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올릴 예정입니다. 이프로그램을 일단 다운로드함 압축파일이 있습니다. 압축을 푼뒤. rena라고 써있는 프로그램을 더불클릭함 위의 그림처럼 보이는 것이 뜹니다. 프로그램사용방법 강의는 안하겠습니다. 디스크 그림 우측옆을 클릭을 함 소스가 복사가 됩니다. 메모장을 열어서 소스중에서 무슨 암호처럼 긴 수자가 있느데 이것이 소스입니다. 이것을 저 빨간자리에 입력하고 저걸 게시판같은데 HTML형식으로 저장하면 끝.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직접해보는것이

기보 올리기 연습입니다. 제대로 되나 보고 본격적으로 해봐야죠.. 네이버는 이런 태그가 안먹히는데 그래서 이동한 거지만. 0_-0

본인은 네이버에서 블로그 활동을 3년정도 꾸준히 해왔느데 거의 일주일에 한번이상은 포스팅.. 네이버라는 블로그의 한계상 다른 블로그를 물색(?) 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절 초대해준 모르는사람분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익숙해져서 아직 이곳의 분위기라던지 메뉴 사용에 익숙하지 않는. 어리둥절 음악을 올렸느데 명탐정 코난의 엔딩곡입니다. 아직 메뉴 사용법이 익숙치 않아서 소리가 제대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優しいねこの空は (야사시이네코노소라와) 다정하네 이 하늘은 全てを見てるはずなのに (스베테오미테루하즈나노니) 모든 것을 틀림없이 보고 있을텐데 振り向けば雨が降る (후리무케바아메가후루) 뒤돌아보면 비가 내려 でも今振り向けば君がいる (데모이마후리무케바키미가이루) 하지만 지금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