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원피스 루피와의 인터뷰

눈길에발자욱 2009. 9. 25. 09:58
안녕하세요 발자욱 기자입니다. 오늘은 원피스 주인공을 만나서 인터뷰를 해보겠습니다.
원피스에는 정의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하네요
주인공이신 루피님은 정의에 대해 어찌 생각하세요?


하하 정의 말이죠? 저는 어려운 말은 잘 몰라서. 어려운 말이라면 로빈이 전문인데.



하하 그런가요? 그럼 쉽게 풀어서 다시 질문하죠. 세상이 나아가야 할 길은 무엇입니까?




음.. 너무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일단은 동료아닐까요? 그리고 동료의 꿈의 공유입니다.
나에겐 이러이러한 동료들이 많고 엄청난 모험을 함께한 동료들이 많이 있어요.
두근거리지 않나요?
나의 꿈은 해적왕이 되는 겁니다. 조로의 꿈은 세계일루의 검사가 되는 거구요.
나미의 꿈은 세계지도를 그리는 거구요.
우솝의 꿈은 용감한 바다의 전사가 되는 거에요.
샹디의 꿈은 올불루를 찾는 것이고. ......................
(자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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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저는 동료의 꿈을 무시하는 것은 용서할 수가 없어요 해적기는 단순한 해골마크에 지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는 꿈을 상징합니다. 어느 누구도 꿈을 짓밟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네에 그렇군요. 꿈의 공유라. 서로 다른 꿈 같지만 공유를 통해서 서로 같이 나아가는 거군요.
해군의 정의와는 조금 다르네요 해군은 꿈의 공유와 존중이 아니라 절대적인 힘과 그것을 따르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찌 되었던 인터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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