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수학 수.

눈길에발자욱 2009. 6. 25. 13:32
뭐 유리수다  정수다 실수다.
다 넘어가서 수에 대해 보면
우리가 아는 모든 수는 복소수이다.

먼저 실수에 대해 살펴보면 실수는 0하고 대소판별이 가능한 수가 실수이다.
0하고 대소판별이 가능하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0하고 같은 층에 수직선상에 나태날 수 있는 수가 바로 실수이다.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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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순서 공리가 나오게되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수에서는 0층을 기준으로 하여 수직선상에 나타낼 수 없다. 하여 실수가 아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파생하게 되는 성질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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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쉽게 말해서 실수 두개가 있으면 두개는 대소판별이 가능한 것이다.
어떤실수이든지 대소판별이 가능한 이것이 실수의 강력한 성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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