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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22기 엔딩- 세상을 멈추어

명탐정 코난 부스 by jackleg 世界 止めて (세카이 토메테) 세계를 멈추고 ぎゅっと抱きよせて (귳토다키요세테) 꼭 껴안아줘요 もっと傍にいたいよ (모옷토소바니이타이요) 좀 더 곁에 있고 싶어요 何度も君にこいに落ちていく (나은도모키미니코이니오치테-쿠) 몇번이고 그댈 향한 사랑에 빠져가요 なみだこぼれ 近づく夜明け (나미다코보레치카즈쿠요아케) 눈물은 흘러 다가오는 새벽 君がくれたぬくもり (키미가쿠레타누쿠모리) 그대가 준 따스함 息が詰まりそうなほど (이키가츠마리소-나호도) 숨막힐 것 같을 정도로 かみにふれる指先 (카미니후레루유비사키) 머리카락에 닿는 손 끝 失くすことが怖くて (나쿠스코토가코와쿠테) 잃어버릴까 두려웠죠 二人結び付ける (후타리무스비츠케루) 우리의 연을 이어 붙여요 この引力で (코노인료쿠데) 이..

음악감상 2009.06.25

일본드라마 갈릴레오를 보다.

전 추리광이다. 추리애니메이션에 추리 소설을 무지 좋아하고 현실세계에서도 추리를 해보기도 한다. 또한 제가 수학을 전공하다 보니 수학이나 추리나 증명하는 방법이나 과정은 똑같다고 보면 된다. 증명의 방법에는 직접증명과 간접증명이 있느데 직접증명은 그냥 물흐르듯이 쭉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따라가다 보면 다가오는 결론이 직접증명이고 간접증명은 먼저 가정을 부정한다. 거기서 쭉 물흐르듯이 논리적 사고를 가지고 따라가면 나중에 심각한 모순이 도달하게 된다. 그럼 처엄에 가정을 부정한것이 오류라는 결론, 즉, 원래 가정이 맞다는 증명방법이다. 어찌 되었던 추리를 잘하려면 수학을 잘해야되지 않을까?? 웬 이상한 사람이 폼을 잡고 있지?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 유연히 접한 갈릴레오의 남자 주인공이다. 설정상 천재 물..

일상의 잡다한 2009.06.25

수학 수.

뭐 유리수다 정수다 실수다. 다 넘어가서 수에 대해 보면 우리가 아는 모든 수는 복소수이다. 먼저 실수에 대해 살펴보면 실수는 0하고 대소판별이 가능한 수가 실수이다. 0하고 대소판별이 가능하다는 말은 다시 말해서 0하고 같은 층에 수직선상에 나태날 수 있는 수가 바로 실수이다. 하여 인 순서 공리가 나오게되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수에서는 0층을 기준으로 하여 수직선상에 나타낼 수 없다. 하여 실수가 아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파생하게 되는 성질이 있는데. 즉 쉽게 말해서 실수 두개가 있으면 두개는 대소판별이 가능한 것이다. 어떤실수이든지 대소판별이 가능한 이것이 실수의 강력한 성질이다.

일상의 잡다한 2009.06.25

기보가 안보이시는 분들은

본 블로그는 오목전문 블로그입니디다. 기보가 안보이시는 분들은 다음 첨부파일을 다운로드하여 설치후 재부팅하면 기보가 정상적으로 보일 것입니다. 제가 만든 기보의 대부분이 자바 에플릿이라는 것을 이용합니다. 당연히 이것을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볼 수 있게죠. 물론 기보가 잘 보이시는 분들은 설치 없이 그냥 보셔두 됩니다.

오목/오목강좌 2009.06.24

수학 수.

수학은 수를 연구하는 학문이다? 정말? 전 수학을 전공했지만 수학은 수를 연구하는 학문은 아니다. 수, 계산은 단지 수학의 도구일 뿐이지 수학 자체는 아니다. 다르게 말해서 암산을 잘하는 사람이 있다하자 우리는 그를 암산의 천재라고 한다. 그런 그를 위대한 수학자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 아마, 아무도 없을 것이다. 이제제가 몇번에 걸친 수에 대한 저의 의견을 쓰고자한다. 먼저 자연수 집합으로는 natural number (자연수) 다른말로 양의 정수이다. 흔이 0이 자연수인지 아닌지 혼돈되는 사람이 많은데 그냥 자연수를 양의 정수라고 기억하면 0이 자연수인지 아닌지 혼돈되는 일은 없다. 수학에서 수자를 보는 개념은 공리로 시작되는데. 공리란 증명없이 받아들이는 몇가지 성질이다. 사실 수학에서도 증명이 ..

일상의 잡다한 2009.06.24

왜 정치인들은 평행선을 달리는가??- 평행선이란

정치인들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이나 민주당이다. 누구파인다. 이사람은 나랑 코드가 안맞다. 이사람은 나랑 코드가 맞다. 참 말들이 많습니다. 누구를 비난하고 험담합니다. 상대방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 의견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무시하고 미워합니다. 당신은 상대방을 미워하는 이유가 뭡니까? 당신이 상대방을 험담하는 이유가 뭡니까? "그사람과 평행선을 달리기 때문이오!!" -평행선- 유클리드 기하학에서 평행선이라는 것은 영원히 만나지 않는 두 직선을 평행하다고 한다. 영원히 만나지 않는다. 다르게 말하면 영원히 어느정도의 거리를 두고 쭉 이어가는 동반자가 아닐런지. 세상에는 나만의 생각과 의견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상대방의 생각도 존재한다., 토론이 무엇인가? 토론은 자신의 생각만 일..

일상의 잡다한 2009.06.23

***내 마음이 이렇게 된 줄 몰랐습니다***

그저... 다른 사람들 처럼만 생각해 온 줄 알았는데 이렇게 나를 크게 흔들며 다가오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내게는 늘 그 자리에서 늘 그 모습일거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크게 다가오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저... 좋은사람으로 다른 사람들 처럼만 생각했을 뿐인데 이렇게 온 가슴이 젖게 될 줄 몰랐습니다... 늘 내 주변에서 바라볼 수만 있어도 고맙고 뿌듯하다는 사람... 늘 열심이라고 웃음으로 용기주며 토닥여 주는 사람... 말하지 않아도 내 편에서 내 필요한 것들을 챙겨주는 사람... 나도 모르게 내 눈빛이 그 사람을 향하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이 그 사람에게 가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나도 모르게 내 모든 감각들이 그 사람을 느끼고 있는 줄 몰랐습니다... 다른 사..

카테고리 없음 2009.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