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이누야샤- 금강(키쿄우)동생 금사메(카에데)의 굴욕

눈길에발자욱 2009. 7. 17. 14:07

금사메의 트레이드 마크는 역시 저 안대이죠.
동생인데 자신보다 더 동안의 얼굴을 하고 돌아다니는 금강을 보면 어떤느낌일까요?

금사메가 땅속에 파묻힌 것을 캡쳐해봤습니다.  웃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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