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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화면 캡쳐 프로그램.

저는 동영상 캡처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주로 오목게임을 켑처를 하는데 잠수를 하고 다른 일을 하거나 할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프로그램은 Snagit입니다. 일단 이것은 화면을 그림파일로 캡처가능하고 또한 동영상으로도 캡처가 가능한 다재다능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운로드 받으러 가기 저 링크를 클릭하시면 제작사 홈페이지로 연결이 되어 다운로드가 가능할 것입니다. 30일 Trial이라고 하네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기본적으로 이미지 캡쳐가 기본으로 되여 있는데 화면에 보이는데로 그림파일로 만들어줍니다. 여기서 5번의 카메라를 클릭하면 바로 캡처가 가능합니다. 저길 클릭한후 영영을 지정하여 캡처가 가능한데 저는 컴에 문외한이라서 창을 캡쳐하거나 전체화면을 캡처하는..

일상의 잡다한 2009.07.03

우리는 너무 감사라는 말을 잊고 사는 건 아닌가?

우리는 감사라는 말을 잊고 사는 건 아닌가? 오히려 감사라는 단어와는 먼존재처럼 보이는 사람이 감사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입으로 그림을 그리는 화가가 감사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한다. 두 다리가 없어서 기어다니는 사람이 감사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내게 있어서 그들보다 감사하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단 말인가? 다툼을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 중심적이다. 모든 것을 자기 뜻에 맞게 해석하고 판단한다. 자기가 던진 한마디는 비평이고 남이 자신에게 던진 한마디는 테러라고 생각한다. 남과 같이 가고 싶어하지 않고 자기와 다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선천적으로 싸움을 좋아하고 사람을 미워한다. 자신의 존재를 싸움이라는 것으로 드러내는 것일까? 싸움속에 본인의 자아가 싹트는 것일까?다시 한번 다른사람의 입장을 생각..

좋은글 2009.07.03

명탐정 코난 캡쳐와 편집.

란 나야! 내가 그렇게 보고 싶었어? "내 이름은 쿠도 신이치 고교생 명탐정이다."-자기입으로 명탐정이라고 함. 실제로 어려운 사건 해결했으니 아니라고 하는 것도 뭐하지만... "검은 조직의 뒤를 캐려다고 오히려 당해서 독약을 먹고 코난이 되었지" "현재 코난의 몸으로 여자친구 란의 집에 얻혀 살고 있다."- 동거를... "벌써 십년째 살고 있는데 난 아직까지 초등학생이다." "....... ......" "나도 원래 몸으로 돌아가고 싶다구.........."

일상의 잡다한 2009.07.03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 없는 사랑 규칙 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의 가운데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엔 거리가 있습니다. 그 거리를 좁히고 "믿음"이라는 징검다리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친구라는 이름이 붙여지고 그 거리를 멀게 하여 무관심이란 비포장 도로를 놓으면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타인이라는 이름이 붙여지는 것입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07.02

티스토리에서 먹히는 단축키.

티스토리 한 보름정도 운영하면서 우연히 알아낸 단축키 모음 티스토리는 단축키가 있더군요.. a : 이전페이지 블로그 젤 하단에 보면 번호가 있느데 페이지 번호인듯 지금 3페이지를 보고 있다면 a를 살포시 눌러주면 2페이지로 이동하는듯 보입니다. b: 다음 페이지 블로그 젤 밑에 나오는 번화가 있느데 페이지 번호인듯 보이빈다. 지금 1페이지를 보고 있다면 s를 살포시 눌러주면 2페이지로 이동하는 듯 보입니다. 마우스로 이동하는 것보다 빠르죠. q: 관리자 모드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에게 아주 유용한 단축키인듯 바로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네요 다른 단축키가 또 있는지 찾아봐야 겠습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