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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편견이라고 바라보는 편견적인 관점- 바로 이 몸에서, 이 생에서 리뷰

제가 처음 위드 블로그에 책리뷰를 신청해서 처음으로 책이 도착했습니다. 책이 책 포장지를 뜯고 바로 찰칵. 솔찍히 책 표지질감과 디자인은 별로였음.-_-a 이책은 티베트에 대한 저자의 경험을 티베트의 삶에 들어가서 되도록 객관적으로 전달하도록 노력한 책입니다. 먼저 저는 책을 읽기 전에 프롤로그를 꼼꼼히 메모해가며 읽는 버릇이 있습니다. 거기서 저는 몇가지 편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자 쑨쑤원 이라는 사람의 신분입니다. 1.저의 책에 대한 편견이..일어나다. 쑨수원 -중국 본토에서 태어난 BBS다큐멘터리 감독이라는데 아무래도 저의 짧은 지식은 티베트에 대해서 얼마 알지는 못하지만. 중국본토와의 관계는 그리 좋지 않다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동북공정이라고 말하나요 . 프롤로그에서 7P.-나의 부모..

일상의 잡다한 2009.08.15

오늘이 8.15 광복절이네요 태극기 달았는지요

저는 우리나라 국기가 다른나라 국기보다 예쁘게 느껴집니다. 일본의 단순한 빨간원도 아니고 미학적인 비율에 예술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태극기를 제대로 그리지 못하는 대한민국 국민이 많은데 3 5 4 6 각 괘의 수자입니다. 그리고 수자가 작은 것부터 시작해서 가운데 원의 물결을 그리면 저 무늬의 방향도 정확하게 기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암기하는 방법입니다. 태극기는 대한민국 건국 전에도 있었지요 조선말기 태극기가 처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 저는 역사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지금 우리가 태극기를 사용하는 것은 대한민국이 조선은 계승하는 국가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저는 태극기가 참 좋습니다.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도 태극기를 달았습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08.15

RSS리더 fish를 설치했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다음과 같은 것을 자주 보게 되는데 RSS라고 한다. 제가 자주 사용하는 mixsh도 RSS를 수집하는 거라고 들었는데 기타 메타블로그에 나의 RSS를 등록하면 내 블로그의 글을 올리고 발행을 하게 되면 자동으로 블로그의 글이 올라가는 것 같다. 티스토리 블로그에서 RSS는 블로그 유입의 절대적인 듯 싶은데. 대형포털인 네이버야 뭐 그냥 글만 꾸준하게 올려도 기본적으로 유입하는 량이 있는 듯하다. 이야기가 옆으로 새어 버렸느데. 메타 블로그가 아니라 그냥 블로그의 글을 구독하는 프로그램이 없을까 하다가 찾은 것이 fish이다, 이것이 fish를 활성화했을때는 화면의 모습니다. 아직 블로그는 등록하기 전인데 내 블로그를 테스트를 해보니 블로그 글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준다.새로운 글..

일상의 잡다한 2009.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