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리뷰는 아니고 읽은 것이 있어야 리뷰를 하죠.
오늘 도착해서 오늘 부터 읽어야
위드블로그에 리뷰 신청을 여러번 했는데 당첨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하긴 전 무슨 이벤트 당첨도 잘 안되는 오로지 실력으로만 승부를 보는 스타일....//
대충 내용이 티베트에 관련된 이야기인 것같은데 이걸 신청할때도 제가 썼듯이 저는 티베트에 아는 지식이라곤
1.달라이 라마
2.중국으로부터 독립운동/
이정도 밖에 모르는 단순한..
이 책을 읽으면 뭐좀 더 알게 되지 않을런지
책의 두깨는 에필로그까지 합쳐서 338페이지다.,
오늘서부터 조금씩 읽기 시작해야겠다.
읽기에 앞서서 티베트에 대한 사전조사를 해볼까 이것이 편견이 될런지 책을 읽는데 도움이 되는 될지 잘 모르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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