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에 발자욱을 찍자 며칠전에 눈이 엄청 쏟아졌네요 3월달인데 이리 눈이 많이 오다니 눈길에 발자국을 한번 찍어 봤습니다. 제 블로그 재목이 눈길에 발자욱인데 발자욱은 그냥 시적인 표현으로 재미나게 발자국을 살포시 꾹욱............ 일상의 잡다한 2010.03.11
귀여운 강아지 근데 갑자기 궁금한것이 왜 개들은 다 쌍꺼플일까요? 인제 한달정도 되었느데 이제는 제법 뛰어다니고 밥을 주면 밥그릇속에 들어가서 먹습니다. ㅋㅋ 사진 찍기 타이밍이 참 힘들었다는 일상의 잡다한 2009.10.08
오목판. 자석오목판은 아닙니다. 자석오목판의 필요성을 별로 느끼지 못해서 저위에 놓어진 돌의 모양을 보고 수순을 맞춰보세요 별로 어렵지 않게 맞춘다면 당신은 메니아. 일상의 잡다한 2009.09.03
새로운 꽃이 정원에 활짝 피었습니다. 요즘 밤이 무지 더워서 스트레스 받기 쉬운데 예쁜 꽃을 보면서 스트래스를 날려보내세요. 예전에 핀 꽃은 지고 새로운 꽃이 또 피어나는 군요 꽃은 언제 봐도 예쁩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08.05
한국민속촌을 다녀오다. 어제 한국민속촌을 다녀왔습니다. 미국에 사는 사촌동생 때문에 한국에 살고 민속촌이 그리 멀지 않는 곳에 있지만 쉽게 올 수 있는 곳은 아니군요 또한 월요일 이라서 사람도 별로 없고 편한 관람이 되었습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06.30
주말에 감자를 캤습니다. 주말에 감자를 캤습니다. 힘들었지만 캐고 보니 좀 흐믓해지네요. 감자를 담으면서 하나 새롭게 알게 된것 감자는 절대 라면박스에 담지 말자. 라면박스는 넘 약해요. 일상의 잡다한 2009.06.28
이쁜꽃 살짝 찍어봄. 아침에 집을 나서다가 평소엔 놓치기 쉬웟던 꽃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문에서 웃고있는 장미와. 이미모를 하얀꽃 .. 저 꽃의 이름은 뭐죠 제 집에 있는 꽃이긴한데 본인도 몰라 아무도 몰라?? 아무렴 어떻습니까? 이름을 안들 또는 이름을 모른들 꽃의 아름다움이 어디갔겠습니까? 사직착칵 올려봅니다. 일상의 잡다한 200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