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초대장 받기 위한 하나의 팁.

눈길에발자욱 2011. 5. 24. 09:36
제가 초대장을 배포하고 어떤사람에게 초대장을 줄까 고민을 하다가 초대장을 받기 위한 팁을 알려드립니다.

저 역시 이런 것으로 초대장을 받았으니깐요?


또한 저 역시 이런 기준을 가지고 초대장을 주니깐요?


1.다른 블로그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전 선착순입니다. 같은 조건이면 먼저 요청한 사람에게 줍니다.

티스토리 초기화면을 계속주시하시구요.. 초대장 가지고 있는 사람들 목록이 나옵니다. 댓글이 적은 곳을 들어가셔서.

내가 먼저 요청하면 확률상 내가 되겠죠..



2.예전에 블로그를 사용하셨다면 블로그 주소를 남겨라.

가끔 블로그예전 주소를 남기시는 분들이 있어요. 저 역시 블로그 관리를 잘 안하는데. 정말 멋지게 블로그 관리를 하셨드라구요. 그렇다고 거짓주소를 그냥 남기거나. 광고성 블로그 주소를 남기시는 분들은 백퍼센트 꽝입니다. 명심하세요..

자신이 블로그예전에 네이버서 해봤느데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하는데 클릭해서 들어가봤더니 게시글에 조회수가

100도 넘지 않는다면 급하게 만든 블로그 티가 나요..

그냥 블로그 주소 남기지마세요.... 이게 될 확률이 좀더 높음..


3.블로그 개설 이유를 밝혀라.

그냥 심심해서 너무 모호하면 블로그만들어도 막상 쓸 이야기가 없거나 금방 싫증냅니다.

여긴 초대제 가입형식이라 그냥 초대장 받고 보자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어서 받고 보자 이런 사람이 있는데.



좀 숙고해주세요.. 진짜 가입할려는 사람 못합니다. 이유가 있다면 블로그 관리그래도 이유없는 사람보단 잘하겠죠.



4,.비밀뎃글을 이용...
요긴 개인정보가 있습니다. 저 역시 인터넷상에 개인정보를 퍼뜨리긴 싫어요. 메일주소역시 개인정보니깐요?
아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도 어찌되었던 전 비밀뎃글이라고

명시했느데 이를 무시한건 저 위의 글들을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초대장 받기 위해 돌아다니는 것으로밖에 안보여서


절대루 안줍니다.

5.믹시 같은데로 트래백으로 들어오시는 분...

저 역시 이런 분들은 초대장을 안줍니다. 믹시는 제 블로그가 아니에요...


이상 간단한 팁이였습니다.

 
저 역시 이런 간단한 원리로 한번에 되었으니 한번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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