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잡다한

이누야샤 6기 마지막부분 요약.1

눈길에발자욱 2009. 10. 7. 10:24
이누야샤 완결편이 나왔네요 이누야샤는 저도 좋아하는 것이라. 하지만 그전에 한 것과 상당히 오래되서 내용이 잘 생각이 안나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마지막 부분을 이야기할때 가쿠산진을 빼먹을 수 없는데 이 요괴는 착한 요괴이다. 싸우기를 싫어하고 단순히 산으로 나는 산이다. 나는 산이다. 산으로 있고 싶다.

이러한 것은 후요오헤키라는 것이 있어서 가능한 것인데 이는 요기를 숨길 수 있다. 이걸로 나는 산이다 나는 산이다. 이리 지낼 수 있었던 것 근데 왜 나라쿠는 이를 가져간 것일까?

후요우헤키를(후요우헤키를 가지고 있는 나라쿠) 찾는 단서는 이 결정인데.

결정을 따라 간곳에는 요괴를 기워서 만든 각가지 실험요괴가 인간의 넋만으로 요기를 지우고 있었느데/

마을에는 점점 인간형인 요괴들이 많아지고.



하쿠도우시가 마지막 실험의 결과물과 같이 나타난 것은...

이 녀석이다.

여기까지 이누야샤 165화 간단 요약했다. 이제 스슬 생각이 나넹..ㅎㅎㅎ

요기를 지우고 인간형인 모습에 인간의 넋을 가지고 있는 새로운 요괴등장.- 이 요괴를 만든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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