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컴퓨터는 잘하지는 못하지만 이것저것 따라해본다. 사실 제가 알고 있는 컴퓨터의 지식의 대부분이 어디서 배운것이 아니라 무작정 정신에서 나온 것이다.
이것때문에 저는 항상 저는 컴맹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제가 며칠전에 파비콘을 만들어서 블로그에 적용시켜 봤느데 Explorer에서는 나타나지 않느다.
파비콘을 설정해놨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다.
별쑈를 다해봐도 이모양 이 상태..
오늘 구글 크롬을 설치해보니.
눈길에 발자욱이라고 써져 있는 것 옆에 그림이 생겼다. 크롬에는 파비콘이 나타난 것이다.
하지만 크롬에는 블로그 내용이 제대로 표시가 되지 않는데.
물론 제 블로그의 대부분은 오목관련 자료들은 자바로 되여 있어서 자바가 있어댜 정상적으로 보일 수가 있다.
추가적인 플로그인 설치라... 이미 내 컴에는 다 설치가 되여 있는데 Explorer에서는 보이는 것이 왜 안뵈는 것인지.
그렇다면 저버튼을 눌러 설치하면 보이는 것일까?
이창이 뜨고 뭐 더 해보자.
너는 무엇이더냐?
반응형
'일상의 잡다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꽃이 정원에 활짝 피었습니다. (0) | 2009.08.05 |
---|---|
티스토리 블로그 초보자의 구글 애드센스 광고 넣기 (2) | 2009.08.03 |
1981년 9월 24일 경향신문 오목관련 신문 스크랩 (0) | 2009.07.28 |
광활한 우주로의 인간의 도전 (0) | 2009.07.28 |
7월 티스토리 초대장 2차 배포 완료 (23) | 2009.07.27 |